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우리 마을의 통두레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구청 본관 1층 복도에서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전시회는 올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자 하는 40여개 통두레 모임의 활동 사례들을 족자형태로 제작, 이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족자에는 통두레 모임의 이름과 두레지기 명단, 형성 배경, 올해 활동 소개 등 통두레 모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통두레 모임과 활동신청 과정을 묻는 등 관심을 갖는 주민들이 증가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마을의 문제를 통두레 모임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풀어나가는 공동체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년에도 주민들의 작은 모임인 통두레 모임을 통해 주민관계 형성, 마을의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통두레 모임 및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은 학산마을협력센터(☎ 880-59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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