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14일 인천버스터미널에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와 ‘온(溫)맵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내복 입기 생활화로 에너지를 절약, 난방비도 아끼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남구와 인천시,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버스터미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겨울철 내복 입기 생활화를 실천할 것을 적극 홍보했다.
구 관계자는 “내복입기, 옷겹쳐입기 등 따뜻한 겨울 소품을 이용하면 실내온도를 2.4℃ 높일 수 있어 연간 344만t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된다”며 “이는 어린소나무 약 12억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온(溫)맵시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낸다는 의미인 ‘온’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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