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36보병사단(사단장 구원근)은 11일, 前 육군참모차장이자 現 미래기획위원회 국방산업팀 팀장인 방효복 장군을 초빙하여 부대 주요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사단 대회의실에서 리더십 함양을 위한 초빙강연을 실시했다.
방효복 장군은 50사단장, 11군단장, 육군참모차장, 국방대 총장, 한국국방연구원(KIDA) 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예편한 뒤에도 국내‧외 관공서, 대학교 등 다수의 무대에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강연이 시작되면서 방효복 장군은 사단 주요직위자들에게 ▲국민 소통의 중요성 ▲안보에 대한 주체의식 강화와 자신감 부여 ▲군사문화의 계승발전 ▲인문학적 소양 기르기를 당부했다.
특히, 역사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평화는 없다면서 과거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 등 역사 사례를 들었다. 또한, 안보 소프트파워를 강조하면서 자주국방에 힘써 대군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구원근 사단장은 “사단 주요직위자들과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에 군사 전문가이신 방효복 장군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군 간부로서 지녀야 할 가치관과 자세에 대해 많이 배웠다.”면서 “바쁘신 가운데 사단 장병들을 위해 먼 길 마다않고 찾아와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강연이 끝난후 구원근 사단장은 장병들이 먹을 점심식사로 짜장면을 만드는일과 배식에 참여 하는등 봉사 활동도 펼쳐 장병들이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 받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