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 단계지구대(대장 고석현)에서는 12월 9일 13:05경 원주시 이화3길 소재 한 주택에서 가정불화로 신병을 비관하여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을 기도한 최00(55세,남)를 신속한 출동으로 구조하였다.
당시 출동한 경찰관인 최종구 경위와, 윤기순 경장은 13:00경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와 있는 요구조자의 아내로부터 “남편의 자살의심 문자가 왔다”며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으나 현장은 이미 검은 연기로 가득차 있는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경찰관은 신속히 침대에 누워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 의식이 있는지 여부 확인후 119구조대에 연락하였고 불타고 있는 번개탄을 창문을 열어 실외로 옮겨놓는 정확한 상황조치로 인명을 구조 하였다.
이날 출동한 윤 경장은 당시 현장에 연기가 가득차 있어 상황이 급박하였지만 곧바로 요구조자를 찾아내어 구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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