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 감사실(상임감사 최성식)과 노동조합(위원장 손종배)은 세계반부패의 날을 맞아 9일 울산KTX역 맞이방에서 공단이 새로운 공익신고제도로 내세우고 있는 '부정행위스토퍼' 활성화를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정행위스토퍼(Wrongdoing Stoppers)’는 범죄 방지를 위한 범죄 스토퍼제도(Crime Stoppers)를 공단 특성에 맞게 변형해 임직원 부패 및 행동강령 위반,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등 부정행위에 대한 통합 내부 공익신고제도로, 발족한 지 채 두 달이 지나지 않은 현 시점에서 행동강령위반,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등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는 등 새로운 공익신고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정행위스토퍼’ 외에도 올해 공단은 간부로부터의 솔선수범형 청렴리더십 확립과 전 직원의 참여형 청렴운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노조 감사 청렴협력 모델'을 공공기관 처음으로 시도했다.
▲노조-감사 정례 협의체 운영 ▲노동조합 추천 청렴지킴이 운영 ▲노동조합-감사 반부패선언 선포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노·감 협력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노동조합과 감사실 등에서 참여한 30명의 직원들이 함께 ‘부정행위스토퍼’로서의 청렴실천 결의를 다진 후 ‘우리가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라는 청렴메세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울산KTX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지역사회에 부패없고 투명한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청렴캠페인도 병행했다.
최성식 상임감사와 손종배 노조위원장은 “2016년에도 청렴공단, 국민편익증대기관 구현을 위해 노-감의 청렴교류 활동은 지속될 것이며 직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온 힘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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