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16년 1월 사용분부터 톤당 115원이 인상된다고 9일 밝혔다. 내년부터 2018년까지 약 36% 383원이 인상된다.
시는 톤당 생산원가 1,339원에 비해 기본료 956원으로 383원이 낮은 요금으로 매년 적자 누적액이 증가해 심각한 상수도 경영악화로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인상요인은 전체 30%를 차지하는 20년 이상 된 노후 관으로 인해 탁수발생과 누수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후 관 교체사업 등 시설재투자 비용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시는 시설현대화와 블록시스템 구축사업 등 상수도 공급 환경시스템을 개선해 맑고 깨끗한 양질의 음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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