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부 모임 '나눔 2900' 서대문구 저소득 가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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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기부 모임 '나눔 2900' 서대문구 저소득 가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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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정에 840만 원씩 총 1,680만 원 지원

▲ SNS 기부 모임인 ‘나눔 2900’ 이재현 대표(오른쪽)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에게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타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SNS 기부 모임인 나눔 2900(대표 이재현)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나눔 2900’은 저소득 위기가구 2가정에 매월 70만 원씩 1년 동안 총 1,68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5월 페이스북을 통해 창립된 ‘나눔 2900’에는 현재 300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2900’이란 이재현 대표가 교수로 재직 중인 동덕여대 구내식당 밥값으로 ‘한 끼 식사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달 2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 교수는 “점심 한 끼, 커피 한 잔 등 생활의 작은 부분을 나누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는 ‘나눔 2900’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나눔 2900’를 통해 SNS 기부 모임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서대문구청 복지정책과(02-330-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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