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SNS 기부 모임인 나눔 2900(대표 이재현)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나눔 2900’은 저소득 위기가구 2가정에 매월 70만 원씩 1년 동안 총 1,68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5월 페이스북을 통해 창립된 ‘나눔 2900’에는 현재 300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2900’이란 이재현 대표가 교수로 재직 중인 동덕여대 구내식당 밥값으로 ‘한 끼 식사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달 2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 교수는 “점심 한 끼, 커피 한 잔 등 생활의 작은 부분을 나누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는 ‘나눔 2900’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나눔 2900’를 통해 SNS 기부 모임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서대문구청 복지정책과(02-330-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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