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3일 관내 정수장 8개소 및 노후지역 수도꼭지 8개소에 대한 법정 수질검사와 수돗물평가위원회가 함께하는 민․관합동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의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다이아지논, 파라티온 등의 농약류와 벤젠, 톨루엔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도 불검출 됐다.
물의 산성, 중성,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 pH는 7.4~8.0(기준 : 5.8~8.5), 물의 탁도는 0.04~0.15 NTU(기준 : 0.5 NTU이하)로 조사됐다. 이외 심미적 영향물질인 증발잔류물, 경도 등도 모두 기준치 이내로 먹는물 수질기준에 대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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