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미래그룹’-캠페인 첫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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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미래그룹’-캠페인 첫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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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가 사는 사회에 부를 환원하는 일 하고 싶어

▲ ⓒ뉴스타운

미래그룹 한동권 회장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의 116번째 회원으로 가입하여 24일 오전 11시 사랑의열매회관 전달식장에서 가입식을 가졌다.

생활과 밀접한 통신기기, 가전제품 등의 알루미늄제품을 만드는 미래그룹의 CEO 한동권 회장은, “올해 환갑과 창립 20주년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며 “이를 기념하여 미래세대가 사는 사회에 부를 환원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아너 가입 동기를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되어 틈새계층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노인을 지원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가입식에는 한동권 회장과 아들, 미래그룹 임직원 그리고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 회장은 “그 동안 회사의 이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사회전체의 행복이 그에 못지않게 큰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알았다”며 “체계적인 나눔사업을 진행하는 서울 사랑의열매가 이웃들의 어려움을 잘 보듬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평생을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한 회장님께서, 이제는 사회 전체를 위한 공헌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자님의 진심이 담긴 소중한 기부금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최선을 다해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함으로써 한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창조해 나아가고자 하는 뜻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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