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우식이 제 36회 '청룡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그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최우식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나는 한 번 연애를 하면 오래 사귄다. 제일 길게 사귄 게 5년 정도"라고 밝혔다.
당시 최우식은 "전 여자친구 때문에 연기를 시작했다. 나는 캐나다에서 연출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그 친구가 '지금 한국에 쌍꺼풀 없는 눈이 유행이다. 비, 이준기 난리 났다'고 애기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우식은 "연출 공부할 때 연기를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 그 친구가 나 대신 오디션에 지원을 해줬다"며 "그리고 그 오디션에 합격에 한국에 오게 됐다"고 배우가 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 최우식은 "그 친구한테 정말 고마워서 헤어진 이후에도 만나고 있다. 사귈 때 잘해주지 못해서 밥도 맛있는 거 사주려고 하고, 계속 연락하며 지낸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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