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인제 남면사무소 민원담당 대법원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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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인제 남면사무소 민원담당 대법원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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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 남면사무소 민원담당 김경태(58세) 주사가 26일 춘천지방법원에서 실시한「가족관계등록관서장 교육 및 우수 가족관계등록사무 공무원 표창장 수여식」에서 대법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주사는 지난 1978년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37년간 민원업무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면서 민원을 먼저 생각하고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남다른 노력을 해 왔으며 맡은 업무에 대해서도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처리해 왔다.

1998년 9월부터 2008년까지, 2012년 8월부터 현재까지 13여년 동안 가족관계등록 업무를 담당하면서 호적 전산화, 제적 전산화, 가족관계 전산화사업에서 오류주민등록번호 정비, 이중호적 정리, 호적 오류자료 정비, 누락된 가족관계 구성 추가 등 자료 정비에 심혈을 기울여 가족관계 등록사무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신고사건이 접수되면 즉시 처리하여 민원인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정확한 민원업무 처리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민원창구를 찾는 주민들에게 친절한 안내와 상담으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복잡한 가족관계 등록 상담이나 입양 등에 따른 가족관계등록 신고 절차에 대한 친절한 민원 상담으로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했으며, 농촌지역의 농번기에는 근무시간을 전후하여 1시간씩 연장하여 업무를 처리해 주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태 주사는“주민등록이나 가족관계등록사무와  관련 찾아오는 민원인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인제군에서는 북면사무소 민원다당 고경옥(49세)주사가 가족관계 등록사무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춘천지방법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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