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국생명의전화는 오는 12월 1일(화)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연회홀에서 생명의전화 후원자 1,000여 명과 함께 자살예방사업을 돕는 2015생명의전화를 돕는 만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만찬회에는 지난 2000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15년째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정애리 씨가 사회를 진행하고, 김정록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진행한다.
생명사랑을 위해 사회공헌을 한 단체에게 주어지는 생명사랑 사회공헌 기업상은 ‘한국교육방송공사’이, 개인에게 주어지는 사회공헌상은 한욱현(숭의여대) 교수, 송대갑(EBS) 대외협력부장, 김영갑(법무법인 서광) 변호사가 수상할 예정이다.
그리고 생명의전화 홍보대사로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뿐만 아니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정애리, 강신일 홍보대사에게는 감사패가 주어진다. 정애리, 강신일 씨는 10년 이상 홍보대사로서 활동해 오며, 재능기부는 물론 생명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 더불어 이원희 화가의 '나를 살리는 그림' 전시회와 박지헌, 도리토리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 11월 25일 국내 최초의 전화상담기관으로 39년간 138만 8천여 건의 전화상담 활동을 펼치는 등 자살예방사업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 온 결과 아산상 사회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한국생명의전화 김종훈(67) 이사장은 “지난 40년 동안 365일 24시간 이름도 없이 얼굴도 없이 봉사활동을 한 모든 자원봉사 상담원들과 생명의전화를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봉사자, 후원자들 덕분에 생명의전화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만찬회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1976년 한국 최초의 전화상담기관으로 활동하기 시작해, 지난 39년 간 전화상담, 자살 예방교육,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시도자 및 생존자 지원 등 삶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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