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서 생산된 단감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동남아 수출길에 오른다.
울주군은 25일 오전 11시 울산단감조합선별장(범서읍 중촌리 소재)에서 울주단감 컨테이너 선전작업 및 환송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신장열 군수, 추영근 농협지부장, 이태우 단감조합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이날 선적되는 울주단감 20톤은 말레시아와 싱가포르로 10kg 한 박스에 국내가 1만원보다 높은 1만2000원에 수출된다.
군 관계자는 “울주단감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맛이 일품이어서 수출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단감의 수출증가는 국내시장 가격조절 기능을 강화하고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을 방지해 농가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증대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주군 올해 단감수출 목표는 물량 120톤, 수출금액 1억4400만원으로 작년실적 93톤, 1억3300만원보다 높게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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