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면담에서 김천시장은 신음동에 위치한 삼애원 및 계분비료공장에 대하여 이 지역에 위치하게 된 배경과 그동안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이 시설 등의 이전 및 개발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삼애원은 52년전 처음 양계단지로 조성되었고, 새금강 비료공사는 25년전 설치하여 등록된 공장으로 시민불편해소를 위하여 수차례 악취방지를 위하여 행정적 지원과 악취방지를 위한 공문발송 현장지도 및 계도·홍보를 해왔으며
근원적인 악취문제와 도심에 위치하여 도시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삼애원을 이전하고 도시개발을 위하여 시장취임이후 삼애원 개발과 관련하여 300여 차례이상 삼애원 주민대표 등과 간담회 등의 협의하였고 능력이 있는 개발업체와 협의를 하여 삼애원을 개발하고자 실무협의를 수십차례 개최하는 등의 삼애원 이전을 적극 추진하여 왔지만 삼애원내 일부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이 토지매수를 반대하고 이주부지의 확보, 이주지역 아파트건축, 공공시설건립 등의 시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요구조건을 내세워 개발계획이 성사되기 직전에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이 수차례 있어 왔다.
김천시는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 등 정부투자기관에 삼애원개발 참여를 방문요청 하는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여 2004년 12월 14일 한국토지공사와 지역종합개발사업 기본협약체결을 하여 김천시와 공동추진키로하였다.
지역 균형개발 차원의 공기업 지방이전과 병행하여 개발하되 필요시는 고속철도 역세권개발, 혁신도시 · 공공기관이전 등과 연계하여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시는 축산농가와 계분비료공장에 냄새제거용 탈취제구입 등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악취발생의 단기적인 대책으로 계분비료공장 사업주에게 요구하여 악취 저감시설인 게이온천 이온방출기 시설을 설치하여 주민피해를 줄여줄 것을 요구하여 사업주가 이를 적극 수용하기로 하였다.
계분비료공장도 시외곽지에 부지를 마련하여 이전하고자 부지를 확보하였으나 확보한 부지옆에 숙박시설등 주택이 들어서서 계획을 변경 새로운 부지를 마련하여 유박비료공장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여 운영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고 김천시의 어려운 고충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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