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 설립에 따른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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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 설립에 따른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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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과 속초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서대문구, 충청남도 홍성군 등 5개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6일 성북구청에서 대표적인 독립 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 설립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인제군은 지난 5월 성북구, 홍성군과 만해 선양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만해 유적지 순례길 행사 및 각 자치단체의 문화행사 개최 시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으며, 이를 확대해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애와 인연이 있는 5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방정부행정협의회를 내년 상반기 중 구성을 목표로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선양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학술세미나, 정책포럼, 역사 콘텐츠 개발 등에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선 군수는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통해 기존 만해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해축전을 문화행사의 차원을 넘어서 관광자원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으로 기대된다.”며“각 자치단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등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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