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산문화원(원장 이회만)은 내년 남구의 준거점형 생활문화센터 개관을 앞두고, 남구의 생활문화 거점 센터로서의 역할 수행의 일환으로 오는 24일 ‘마당2.0 포럼-생활문화와 공동체 마당예술운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선 1부 ‘생활문화 부상의 배경과 흐름’과 ‘생활문화와 공동체예술(다사리 그물론)’에 대한 발제 및 ‘시민창작 축제-학산마당극놀래’ 사례 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되며, 2부는 ‘생활문화와 공동체 마당예술운동’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 될 예정이다.
마당포럼2.0의 중심이 되는 ‘학산마당극놀래‘는 주민들의 이야기와 생활사를 예술가와 함께 공연으로 공동 창작하는 남구학산문화원의 시민 참여형 마당극축제이다.
2013년부터 3년 간 남구의 21개동 주민들과 통장, 도서관 자원활동가,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마당예술동아리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10분 마당극을 공동 창작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남구학산문화원 관계자는 “2014년에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센터조성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3월에 생활문화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포럼이 될 것”이라며, “공동체 마당예술운동을 조명하고, 지역의 생활문화예술 중흥을 위한 이번 포럼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은 11월 24일 오후 2시부터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학산문화원’ (032-866-3994)으로 문의하면 되고, 신청 접수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세부내용은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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