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명품숲 보호를 위한 특별관리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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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명품숲 보호를 위한 특별관리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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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등으로 훼손된 자작나무 치료 및 불법행위 단속강화

▲ ⓒ뉴스타운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에 소재한 자작나무 명품숲을 중심으로 산림 내 위법행위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디어 매체를 통하여 자작나무 숲에서 발생하는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이 전무하다는 취지의 보도가 되었으나,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러한 보도가 재발하지 않도록 자작나무 명품숲 일대 단속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자작나무숲 보호를 위해 자작나무 숲에서 금지할 안내 입간판을 사전에 설치하고, 10월 22일에는 인제군청·지역주민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자작나무 명품숲 내 위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하여 이미 인제군청·지역주민과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청원산림보호직원 및 동원가능 인력을 자작나무 명품숲에 최대한 배치하여 자작나무 수피를 벗기는 행위 등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자작나무 명품숲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단속하기는 힘든 점은 있다”고 밝히면서 몰지각한 탐방객들로 인해 일부 낙서 등으로 훼손된 자작나무 수피에 대해서는 나무병원 등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치료하고, 앞으로 인제군청·지역주민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자작나무 명품숲 등 보호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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