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6기 인제군정의 민주성을 확보하고 공약사업 추진의 적정을 높이기 위한 주민배심원제의 2015년 공약이행평가 제1차 회의가 11일 하늘내린센터 다목적실에 마련된다.
주민배심원제는 인제군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1차 회의를 통해서 주민배심원단 4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류일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정책자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와 주민배심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제1차 회의에서는 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5개 분임을 구성한 다음 토의를 진행하면서 배심원 역할 및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공약추진상황 자료집 및 공약조정요청서 등 제2차 회의 자료를 배부하고 분임당 5개 이내의 심의 안건을 선정한 다음 분임별 퍼실리테이터를 배정한다.
인제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오는 18일에 제2차 회의를 통해 민선6기 공약사항 추진상활을 종합 설명하고 분임별 심의 안건 설명 및 질의 응답과 함게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제3차 본회의를 다음달 2일 개최해 분임별 심의 결과에 대한 최종 토의 및 결정과 전체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단 회의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인제군과 한국매니페스토는 오는 12월 중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단의 최종 결정 내용 및 의견 등을 작성해서 공개하고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이와 같은 주민배심원제가 민주주의 근본인 주권재민의 대명제의 실천적 규범이며 정부 3.0의 현실화 프로그램으로 평가하면서 민선6기 군정 공약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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