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종합운동장 벽화 2차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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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종합운동장 벽화 2차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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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은 종합운동장 외벽에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종합운동장 남문에 그렸던 벽화에 이어 두번째 벽화 그리기이다.

횡성군은 2001년 강원도민체전 이후 종합운동장에서 각종 경기와 행사를 유치하고 있지만, 종합운동장 외관 벽면이 낡고 지저분해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14년 8월 ‘그림 벽화로 행복해지는 횡성군 사업 계획’을 수립· 추진해 왔다.

이에 2015년 횡성종합운동장 남문 벽화를 비롯해 갈풍리 군부대 벽화(1차), 읍하리 구리고개 쌈지공원 벽화가 완성됐으며, 현재 종합운동장 2차 벽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종합운동장 2차 벽화에는 골프, 스키, MTB 등 스포츠 경기 모습을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할 예정이며, 아름답고 깨끗한 공간으로 거듭난 종합운동장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향후 ‘2017 강원도민체전’을 개최하는 데 있어서 종합운동을 방문하는 각 지역 선수단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횡성의 이미지를 고취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선경 도시행정과장은 “횡성 곳곳에 그려지는 벽화를 통해 횡성이 보다 활기차고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미관 정비 사업을 추진해 지역민들은 물론 횡성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에게 아름답고 편안한 횡성의 이미지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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