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여성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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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성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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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여성의 사회참여가 국가의 미래 달려

^^^▲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여성대회
ⓒ 최도철^^^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국가가 바로 선다”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김옥련 여성단체협의회장)는 2005 김천시여성대회를 8월30일 (화) 오후 2시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박팔용 김천시장 김정국 시의회의장, 기관단체장, 여성단체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황혜숙 여성단체협의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옥련 여성성단체협의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박팔용 시장의 격려사, 김정국 시의회의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박순희의 축시 낭독에는 천상병 시인의 귀천, 문정희 시인의 새아리랑, 등의 순서로 1부에이어 2부에서는 장애인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피아노 독주, 우갑선 (이희아 어머니)의 살아가는 이야기란 주제로 강연이 각각 진행되었다.

박팔용 시장은 격려사에서 여성의 권익이 사회와 국가에 미치는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21세기는 여성들의 사회 참여도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앞서가는 사회, 경제, 문화를 창출하자고 당부하고 그간 여성단체의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김천시가 10년간에 걸쳐 최우수 시로 선정되었다고 소개하였다.

한편 이희아 피아니스트의 네 손가락 1급 장애인의 즉흥 환상곡 연주에는 여성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이희아의 어머니 우갑선씨는 “희아야 넌 베토벤이 될수 있어”란 강연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해 여성회원들의 마음을 울리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한 여성회원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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