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 불우이웃 대상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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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 불우이웃 대상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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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현장 ⓒ뉴스타운

경상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과 직원들은 3일 경주시 하동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나선 임직원 20여 명은 때이른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과 함께 한다는 뿌듯함으로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배달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에서 추천받은 지역의 난방 지원이 필요한 5가정을 대상으로 1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의 따뜻한 겨울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속에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이웃사랑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매년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를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근 어르신들을 초청한 목욕봉사,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팝콘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사랑의 헌혈 등 지역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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