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한방 휴 사업단', 중국 현지 홍보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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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한방 휴 사업단', 중국 현지 홍보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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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 '한방 휴 사업단' 단체사진 ⓒ뉴스타운

청도군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산둥성 일조시(日照市) 현지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방 휴 사업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한방 '휴(休)' 사업은 청도군, 의료관광의 대구광역시 수성구와 휴양테마의 달성군,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의 자원을 연계해 만든 융복합 관광상품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구시 달성군 마비정 벽화마을, 스파 밸리, 허브힐즈, 비슬산 관광지를 휴양관광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이어 세계최고, 세계 유일의 갬블사업장인 청도 소싸움 경기장과 와인터널, 새마을운동 발상지 고장으로서의 청도, 비구니승가대학 운문사 등을 소개했다. 

대구시 수성구와 달성군, 청도군은 세 도시는 바로 연접해있고 연계 프로그램으로 상호 상생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는 대구한의대 한방병원을 비롯한 200여개의 한방 병‧의원이 집적돼 한방의료 관련 인프라도 함께 대구시 전체 4,000여개 의료기관을 갖추고 있다는 소개에 현지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은 일조시 해양성구청을 방문해 의료‧휴양․문화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국내․외 여행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비보그룹의 비보여행사(Rizhao Bibo International Travel Service Co.,Ltd.)와 한방 '휴(休)' 사업단 간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한국과 중국의 상호 관광객이 천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시대에 즈음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서울과 제주 중심의 국한된 관광코스가 아니라 지역의 문화상품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낸 관광 상품으로서의 상호 도시간의 연대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로 운영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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