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농어촌 학생 교통비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제군, 농어촌 학생 교통비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인제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읍·면지역 중·고등학교에 통학하는 농어촌 학생에게 교통비를 지원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제군은 2015년부터 관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중·고교학생 중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통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비 중 왕복 기본요금인 1,920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3년「인제군 농어촌학교 학생 교통비 지원 조례」를 제정,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결과 400명의 학생에게 7천만원을 지원하여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또한 올 연말까지 3천만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총 1억원의 교통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조례에 따르면, 관내 8개 중·고교 학생 5,600여명 가운데 통학하는 농어업인 자녀들이 지원 대상이며,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학교와의 직선거리가 2km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은 제외된다.

내년에도 1억 5000만원을 당초예산에 반영해 내년 1월부터 학생 1인당 연간 40만원 상당을 지원, 농어업인 교육비 부담 경감으로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성규 자치행정과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