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한 용성 육동 친환경 미나리가 11월 2일부터 출하된다.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출하돼 인기를 끌고 있는 봄 미나리에 이어 이번에 생산되는 가을 미나리는 ㎏당 9천원으로 맛과 향, 품질이 뛰어나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가을의 청취를 머금은 육동 친환경 가을 미나리는 11월 2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12월초부터 중순 까지 약 40일간 15톤 정도 생산될 계획이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하나의 틈새작목으로서 지역 농가들에게 짭짤한 수입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 미나리가 봄 미나리에 비해 재배면적은 적으나, 향후 미나리 주년생산체계가 구축시 도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청정 미나리를 연중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친환경 청정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 우수 농산물 생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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