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률과 청년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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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률과 청년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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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출산문제가 큰 문제가 아니다. 정말 큰 문제는 청년실업이다.

우선 대한민국 청년실업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교육에 있다. 대학교육이 바로서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기업들은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의 실력을 믿지 못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주지 못하고 있다.

청년들은 대학에 들어가서 졸업때까지 국방의 의무를 중간에 하던지 초반에 하던지 졸업후하던지 어떻게든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하기때문에 군대 2년을 포함해서 최소 6년 군대가는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하면 최대 7~8년까지 대학졸업기간이 늘어나게 되어 버린다.

잘 알다시피 2년이라는 국방의 의무를 지는 기간동안 대학생들은 그들이 전공한 과목에 대해서 많은부분을 잊어버리게 되고 새롭게 복학해서 공부에 전념하기 까지 참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졸업해도 취직자리가 나지 않으니 나이는 27~8살이 넘어가버리게 되어 버리고 그것도 모잘라서 대학원 공부까지 마치면 31~3살이 되어버린다. 이나이쯤되서 장가가려고 생각해도 쉽게 갈수 없는게 벌어논 돈이 없기 때문에 쉽게 결혼할 수 없게 된다.

요즘처럼 취업을 해도 오래 적응하지 못하는 탓에 직장을 자주 옮기게 되고 그렇게 안정된 일자리를 찾지 못해서 장가갈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가 엄청나게 어렵게된다.

이렇게 남자가 여자를 만나서 결혼해야 되는 시기가 늘어나게되니 젊은 청년들은 31이 넘어서야 비로서 결혼을 하게 된다. 이는 여자의 나이도 마찬가지로 늘어나게 된다는 사실이다. 대학에서 만나건 여자를 만나서 교제를 하게 되는 대부분이 동네에서,선으로,대학에서 만난 친구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쉽게 여자와 교제할수 없게 되니 자연 결혼년령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인품, 성격을 보지만 우선적으로 보는게 경제력이다. 청년들이 여자들이 만족할만한 경제력을 소유하거나 안정된 직장(공무원이나 기타 사회에서 인정받는 직업군)을 가지지 못할경우 결혼하기가 참으로 어렵게 되는게 사실이다.

이러니 결혼의 연령은 늘어지게 되고 첫아이 출산 연령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된것이다.

이런 자연스런 과정이 대한민국 출산률의 저하를 가저왔다고 볼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할수 있어야 되고 청년 실업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아도 요즘같이 성장,성장해가며 성장 우선정책으로 나가다가는 출산율의 증가는 엄두도 낼수 없게 된다.

분배정책은 출산율의 증가를 가져올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결혼후 가정의 안정과 수입의 안정은 자연스럽게 아이를 가질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줄 수 있을 것이다. 분배정책을 통해 아이를 많이 가진 부모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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