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이미도, 과거 주지훈과 목욕신 언급 "워낙 더러운 설정, 좋은 감정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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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이미도, 과거 주지훈과 목욕신 언급 "워낙 더러운 설정, 좋은 감정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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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이미도 합류 과거 주지훈과 목욕신 재조명

▲ ''아빠는 딸' 이미도 합류 과거 주지훈과 목욕신 재조명' (사진: 영화 '아빠는 딸' 스틸컷)

배우 이미도의 '아빠는 딸' 합류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미도가 주지훈과의 목욕신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진행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작발표회에서는 이미도가 참석해 주지훈과의 목욕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미도는 "제가 사실 조선시대 미녀상이었다. 재미있게 찍고 영광이었다. 사실 노출신은 처음이 아니다. 영화 '오싹한 연애'에서도 목욕 장면이 줄기차게 나온다"라며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이미도는 "노출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었다"라며 "주지훈 씨와 목욕신을 촬영했지만 워낙 더러운 설정이어서 때를 만들려고 지우개 가루 같은 것을 물에 많이 넣어 뒀다. 그 장면을 오래 찍다 보니 서로 더러워져서 좋은 감정이 생길 겨를이 없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이미도와 주지훈은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각각 세자빈과 세자 역을 맡았다.

한편 27일 '아빠는 딸' 관계자는 이미도가 윤제문이 근무하는 회사 사내 섹시녀 나대리 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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