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에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첫사랑 경험담이 새삼 화제다.
강수진은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수진은 자신의 러브 스토리를 언급하며 "난 이렇다 할 사랑을 해 본 적이 없다. 진짜로 사랑한 것은 남편이 처음이나 마찬가지이다. 그 전에는 짧게 며칠 정도 짝사랑했던 것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강수진은 "발레학교에서 한 이탈리아 소년을 만나 짝사랑하게 됐는데 하루는 그 친구를 따라 집까지 갔다. 초인종을 눌렀는데 웬 여자가 반나체로 나왔다. 그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던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수진은 또 "순간 너무 미안해져서 사과하고 돌아섰다. 허무하게 짝사랑이 끝났다"며 "그 이후 남편 툰치가 내 인생에 찾아왔다"고 미소 지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수진은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전성기를 언급하며 "지금도 2~3시간만 잔다. 전성기 땐 연습시간이 부족해 그렇게 적게 잤는데 지금은 습관이 돼서 2~3시간만 자도 행복하다"고 고백해 세계적인 발레리나 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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