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충격 고백 "첫사랑이 동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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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충격 고백 "첫사랑이 동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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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충격 고백 재조명

▲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사진: KBS '승승장구')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이 화제인 가운데, 강수진의 첫사랑 고백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강수진은 "열일곱에 첫사랑을 겪었다"며 운을 뗐다.

강수진은 "나에게 유독 잘해주던 남학생이었다"면서 "프랑스인이었고 외모도 만화에서 튀어 나온 것처럼 잘생겼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진은 "하루는 남자애가 나를 따로 불렀다. 남자애는 '수진아, 나도 널 좋아해. 하지만 다른 식으로 널 좋아해'라고 말해 당시에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며 "실은 그 남자애가 동성애자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끝으로 강수진은 "그게 내 첫사랑이었다. 그것도 짝사랑"이라며 씁쓸함을 표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수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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