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외국인범죄 소탕의 날 지정.. 사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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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외국인범죄 소탕의 날 지정.. 사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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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27일 죄의식 희박한 외국인의 범법행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외국인 범죄 사전예방을 위해 외국인 범죄 소탕의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 범죄는 △음주·무면허 △교통사고 뺑소니 △성추행 △절도 △살인 등 다양하다. 

외동파출소(소장 김상익)에 따르면 2014년 8월부터 10월 까지 11건에 불과했던 외국인 음주·무면허 등 범법행위가 올해 동기간(8~10월) 64건으로 약 580% 증가했다.

경주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온 8,395명의 외국인이 상주 중이다. 불법체류자를 포함시키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주경찰서 오병국 서장은 “외국인범죄 소탕의 날을 확대, 시행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단속으로 외국인범죄 감소, 더 나아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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