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의회는 26일 오전 11시에 고(故)이기태 경감의 봉안당이 마련된 경주하늘마루를 방문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주시민을 대표해 고인의 의로운 순직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경찰본연의 사명감을 잊지 않은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기에 우리시민들은 언제나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 이기태 경위는 21일 낮 12시경 울산시 북구 신천동의 철길에 누워 있던 장애인 A(15)군을 구하려고 뛰어 들었다가 참변을 당했다.
순직한 이 경위는 1982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30년간 경찰생활을 해왔다. 그는 정년 퇴임 3년을 남겨 놨음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누구 보다 열심히 일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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