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영천 어린이 생태운동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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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영천 어린이 생태운동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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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3일 금호강변 영천생태지구공원에서 영천어린이집 교사와 어린이 30여명과 함께 쓰레기 줍기, 지렁이 풀어주기 등 생태운동을 실시했다. ⓒ뉴스타운

대구가톨릭대가 영천시의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영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영천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운동을 이끌고 있다. 

센터는 23일 금호강변 영천생태지구공원에서 영천어린이집 교사와 어린이 30여명과 함께 ‘지구가 아파요’라는 주제의 생태운동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공원 내 쓰레기를 주웠고, 지구를 보호하자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였다. 또 토양을 정화시켜주는 지렁이를 풀어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대구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과 영천시보건소 직원들도 동참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번 생태운동은 몬테소리대학원장 조성자 교수의 자문을 얻어 어린이들이 자연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사랑을 실천하도록 지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9일에는 초롱어린이집 교사와 어린이들이 생태운동에 참여한다. 센터는 센터에 등록된 영천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생태운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영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영아 센터장(대구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생태운동을 통해 영천지역 어린이들이 깨끗한 환경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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