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계기를 밝힌 가운데 사생팬 일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복면가왕' 김동완은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김동완은 "팬한테 뜨거운 물을 뿌린 적이 있다고 하는데 진짜인가?"라는 MC들의 질문에 "뜨거운 물이 아니라 찬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완은 "한여름에 호스로 물을 뿌렸었다. 팬들이 꽃으로 보였다"며 "내가 물을 뿌리면 팬들은 '너 보러 온 거 아니다'라고 하더라. 약간 욱했다"고 말했다.
또 김동완은 "'신화는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는 말 이후 팬들이 떠났다"며 "잠깐 미쳤었나 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동완은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가면을 벗고 등장해 "소속사의 비아냥 때문에 오기가 생겨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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