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하늘 일침 "장근석, 대본에 없는데 옷을 벗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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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하늘 일침 "장근석, 대본에 없는데 옷을 벗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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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하늘, 장근석

▲ '결혼' 김하늘, 장근석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배우 김하늘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하늘의 폭로가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너는 펫'(2011) 촬영 비화를 밝히며 "장근석이 대본에도 없는데 옷을 막 벗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장근석이 "김하늘이 안 보는 척하면서 다 보더라"라고 답하자 김하늘은 "사실이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근석이 "몸에 걸리적거리는 느낌 때문에 옷을 다 벗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다"고 말하자 김하늘은 "영화에서는 왜 그렇게 안 했냐"고 답해 또 한 번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한 매체는 23일 "김하늘이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내년 3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김하늘과 결혼을 앞둔 일반인 사업가 A씨는 훈훈한 외모를 가진 재력가 집안의 자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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