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국 허베이성 청더시(河北省 承德市)와 안후이성 츠저우시(安徽省 池州市)를 최양식 경주시장이 방문한다고 23일 밝혔다.
20일 허베이성의 청더시와 우호도시 협정식을 가진데 이어 22일 중국 불교의 4대 성지인 안후이성 츠저우시와 자매결연 MOU를 체결했다.
청더시를 방문한 최양식 시장단은 저우종밍(周仲明)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문화․관광국장, 외사 판공실 주임 등 청더시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더시청과 우호도시 협정서에 서명했다. 최 시장은 2017년 세계유산도시 총회 경주유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2일에는 중국 불교의 4대 성지인 안후이성 츠저우시를 찾아 자매결연 MOU를 체결했다. 두 도시는 내년 초에 츠저우시 시장이 경주시를 방문해 자매도시협정서에 서명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예술, 관광, 생태환경, 스포츠, 청소년 교류 등 폭넓은 분야의 교류를 추진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우호·자매결연을 통해 교류 증진과 요우커 관광객 경주유치, 중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중국의 주요 도시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도시 경주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더시는 청나라 300여년의 황가산장문화를 가진 도시로 중국 수도 베이징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한 세계유산도시 회원국이다.
안후이성 츠저우시는 160만명의 불교문화도시이자 생태관광도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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