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내상이 '송곳'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깜짝 고백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012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중년의 미학 특집으로 안내상, 우현, 이문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세윤은 "과거 안내상 씨가 실감나는 행려 연기를 위해 노숙자 생활을 했다"며 당시에 대해 이야기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안내상은 "노숙자들은 알콜 중독에 가깝기 때문에 술 한병만 있으면 바로 몇 초만에 친구가 된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안내상은 "무서운건 실수를 많이 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꾸 얼굴을 밟고 지나가 앞니가 없어진다"며 "그걸 보고 그 이후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안내상은 "서울역에서 3개월 동안 노숙자로 지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안내상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송곳'은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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