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ne1 멤버 씨엘과 위너 멤버 송민호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송민호가 숙소를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송민호는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승윤은 공연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DJ 타블로를 대신해 일일 DJ로 출연했다.
이날 같은 팀 멤버인 송민호와 이승훈도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한 청취자가 "언니랑 자취를 하지만 집이 지저분해 고민"이라고 사연을 보내자 강승윤은 "숙소 생활을 4년 가까이했는데 우리가 가사 분담을 한다. 그럴 때마다 솔직히 우리가 알아서 설거지, 청소를 할 때 특히 엄마가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를 듣던 송민호는 "우리가 알아서 설거지 한 적이 있냐. 우리도 사실 날파리를 잘 만든다. 곰팡이도 잘 만든다. 사실 곰팡이 공장이다"라고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훈도 "곰팡이 메이커다"라고 이실직고해 폭소케 했다.
한편 금일 씨엘과 송민호의 열애설에 YG측은 "씨엘과 송민호 열애설은 말이 안 된다"고 강력히 부인하며 함께 호텔에서 찍힌 수영복 사진에 대해선 "투애니원이 월드투어로 필리핀에 갔을 때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같은 호텔에 투숙했다가 찍힌 사진으로 보인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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