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구선수 차유람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중학교 중퇴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검정고시를 통해 졸업한 걸로 알고 있다. 학교는 당구 때문에 관둔 것이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사람들이 당구 때문에 학교를 관둔 거라고 알고 있는데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관두게 됐다. 저 고시 패스했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김창렬은 "어린 나이에 학업을 관두면서 불안한 마음은 없었냐"고 물었고, 차유람은 "불안한 것보다는 책임감이 더 컸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차유람은 "그때 당시만 해도 당구에 대한 인식이 없어 시합 때문에 빠져도 결석 처리가 됐다"며 "나는 밖에서 열심히 하고 왔는데 그렇게 되니까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 울컥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차유람은 "중퇴 후 검정고시로 졸업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며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일 차유람 소속사 측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차유람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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