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안재모의 깜짝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안재모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정찬우는 "'야인시대'가 몽골에서 열풍이 불었었다. 대통령한테 국빈 초청을 받았었냐"고 질문했고, 안재모는 "매년 가서 공연했다. 5천평 정도 되는 별장도 받았다"며 "처음에 갔는데 어마어마하더라. 하지만 말도 안되는 비포장 도로를 4시간이나 달려서 가야했다. 가면 아무것도 없다. 강과 풀밭, 말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안재모는 "납치를 당한 적 있다. 3년 전 마지막 공연 때 였다. 늘 가던 길이 아니라 외진 길로 가더라. 코리안 레스토랑으로 들어가길래 '밥을 먹고 가려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납치사건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 안재모는 "공연을 가야하는데 안 보내 주더라. 보스가 자신의 딸과 결혼하라고 했다. 다행히 코리안 레스토랑 사장님께서 경찰에 신고해줘서 풀려놨다"고 밝혔다.
한편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안재모는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자 윤일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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