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40개마을, 40명 전문가와 자문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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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40개마을, 40명 전문가와 자문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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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촌 전문가 지원시스템 본격 가동

농림부는 농산어촌체험마을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한 「1인1촌 전문가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림부는 25일까지 40명의 전문가와 협약체결을 완료하여 총 40개 마을에 대해 본격 자문지원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시행되는「1인1촌 전문가 지원시스템」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관광, 지역개발, 건축, 조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농산어촌체험마을 간 협약을 체결, 1인의 전문가가 1개의 마을을 전담하여 자문지원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들의 활동에 필요한 실소요경비,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을 정부가 보조지원 한다.

지금까지 교수, 연구위원, 컨설팅업체 대표, 현직에서 은퇴한 전문가 등 77명의 전문가가 자발적으로 자문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매월 1회 이상 마을을 방문하거나 전화, 이메일 등으로 마을의 문제점을 진단하여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추진상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주민교육 및 마을 주민 간의 갈등 발생시 중재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림부 관계자는 “이번 1인1촌 전문가 지원시스템의 운영을 통해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우리 농산어촌이 처한 상황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농산어촌체험마을사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1인1촌 전문가 지원시스템’은 현재 농촌관광 및 도농교류 관련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농업기반공사 도농교류센터(문의 : 031-420-3557)에서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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