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태연, 서현, 남자 안 만나는 이유 들어보니… "남자를 너무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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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태연, 서현, 남자 안 만나는 이유 들어보니… "남자를 너무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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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태연 서현 폭로전 재조명

▲ '인기가요' 태연 서현 폭로 (사진:SBS '절친노트')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SBS '절친노트'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막내 서현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이날 태연은 "서현이가 남자를 싫어한다. 그 나이때는 호기심도 있을법 한데 남자를 너무 싫어해서 걱정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수영은 "서현이는 자기관리가 너무 철저하다. 스케줄이 새벽 3시에 끝나도 '12시가 피부세포 재생시간 이라며 꼭 자야한다'고 말한다. 처음엔 농담 하는줄 알았더니, 정말 밤 12시가 되면 혼자 숙소에 들어가서 잔다"고 밝혔다.

또 효연은 "서현이는 매일 아침 7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난다. 그 시간이 독서시간이라며 다른 멤버들 다 자는데 꼭 알람을 울려서 깨운다"며 서현이 바른생활 소녀임을 증명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태연은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아이(I)'로 또 한번 트로피를 안는 영광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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