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진엔텍(부산 사하구 구평동 소재, 대표이사 김재철)이 러시아 선원초청 '즈보니짜(Zvonitsa) 합창단 공연'을 개최했다.
10월 15일 18시 30분 감천시멘스센터(선진엔텍 3층)에서 펼쳐진 행사에는 주부산러시아총영사관 부영사 비콥 라만(Bykov Roman)이 연설을, 러시아 즈보니짜 합창단(총27명)이 40분간 공연을 맡아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행사는 부영사 연설, 선진엔텍 대표이사 환영사, 합창단의 '마더 러시아'(Mother Russia) 외 8곡 공연, 기념촬영, 다과 파티 등의 순서로 1시간 30분동안 진행되었으며, 170여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비콥 라만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관 부영사는 본 공연을 본 후 "사실 부산 경찰서로부터 술해 취해 문제를 일으킨 러시아 선원에 관련된 전화를 자주 받습니다. 그런데 시멘스센터에 오니 러시아 선원들이 매우 밝고 건전해서 전혀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합창 역시 너무 멋진 공연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진엔텍은 지난 5월에도 케냐의 레제샤 캠페인팀을 시멘스센터에 초청해 선원들에 무료로 음악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12년 센터 개장 이래 4년째 꾸준히 선원들에 인터넷 카페, 샤워실, 체련실 이용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통해 이발, 마사지, 환전 등의 서비스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선진엔텍은 올해 3월, 국내 조선소로서는 최초로 롤스로이스(Rolls-Royce)와 서비스 협정(Service Agreement)을 체결해 화제가 됐으며 마린링크(Marine Link), 쉽테크놀로지(Ship Technology) 등의 외신에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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