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작가 무적핑크의 '조선왕조실톡-태조편'이 다가오는 19일 방송되는 가운데 그녀의 고백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한 무적핑크는 "고1 때 팬클럽을 만든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역사물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가기 무엇이냐"는 MC들의 질문에 무적핑크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역사 시간에 국사 선생님께서 '조선 제 22대왕 정조가 잘생겼었다'고 말씀 해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무적핑크는 "국사 선생님이 '정조대왕은 코가 작고 눈이 크고 얼굴이 갸름해 아이돌로 따지면 SM상이다'라고 해주셨다"며 "그래서 반 친구들끼리 팬클럽을 만들었다. 그리고 팬클럽 이름을 '뽀레버 탕평'이라고 지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무적핑크는 "공부하느라 딴 짓은 하고 싶은데 그럴 수는 없고, 그런데 사랑할 존재는 찾고 싶었다"며 "나에겐 그게 정조대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이버 웹툰 '조선왕조실톡'은 시즌 1 '왜란전야' 편을 마지막으로 휴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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