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10회, 박서준 고충 토로 "이렇게 재수 없어도 되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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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10회, 박서준 고충 토로 "이렇게 재수 없어도 되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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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10회 박서준 고충 눈길

▲ '그녀는 예뻤다' 10회 박서준 고충 (사진: 네이버 V앱)

'그녀는 예뻤다' 10회 방송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배우 박서준의 연기 고충이 눈길을 끈다.

박서준은 지난달 14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MBC '그녀는 예뻤다' 제작발표회에서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화내는 모습이 섹시하다는 평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까칠한 역할은 처음 해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서준은 "처음 대본을 봤을 때는 별 다른 느낌이 없었는데 연기를 직접 하니 이렇게 재수 없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날이 많이 서 있는 대사가 많다"며 "나중에 할 멜로 연기가 걱정이다. 각 상황에 맞게 캐릭터를 살리려고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0회는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로 인해 결방될 가능성이 높아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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