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윤정수가 개그우먼 김숙과 가상 결혼을 시작한 가운데, 그의 과거 파산 후유증 발언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KBS '남자의 자격'애서 윤정수는 "무리한 사업과 잘못된 보증으로 20년간 벌어 놓았던 돈, 집, 사람 모두를 경매로 날려 버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정수는 "집안에 빨간 딱지가 붙여지는데 그 빨간 딱지 보기만 해도 무섭다"며 "빨간 딱지가 리모컨에도 붙여져 텔레비전을 보려면 직접 가서 텔레비전에 있는 전원버튼을 눌러야 했다"고 덧붙여 씁쓸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정수는 10억원이 넘는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개인 파산신청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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