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을 수놓을 세계적 그룹들의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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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을 수놓을 세계적 그룹들의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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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축전을 미리본다.

 
   
     
 

주말 세계평화축전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8월 중순의 특별한 축제의 현장을 일별해 본다.

20일(토) 저녁 7시 음악의 언덕에서는 마술사 정성모와 불꽃예술가 피에르 알랭 위베르, 그리고 나이지리안 토킹 드럼 앙상블(Nigerian Talking Drum Ensemble)이 함께하는 ‘피스 매직 콘서트(Peace Magic Concert)’가 열린다.

저녁 6시, 돌무지 공연장에서는 연극이 공연된다.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오서방 이야기>는 인간의 욕망과 욕심에 얽힌 이야기를 웃음과 해학으로 풀어나가는 공연이다.

저녁 9시에는 두 공연장에서 각각 세계의 음악가들을 만날 수 있다. 두루나눔 공연장에서는 몽골의 음악 그룹 ‘에그쉬글렌(Egschiglen)’이 몽골의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을 들려주고, 같은 시간 카페 ‘안녕’에서는 케냐의 예술가 ‘아유브 오가다(Ayub Ogada)’가 아프리카의 자이레(Zaire)음악과 서양의 재즈, 소울, 중남미 음악을 퓨전한 독특한 음악을 들려준다.

21일(일) 오후 5시 평화누리에는 ‘나이지리안 토킹 드럼 앙상블(Nigerian Talking Drum Ensemble)’의 거리 공연이 벌어지며 저녁 7시 음악의 언덕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지휘자 정치용이 지휘하는 ‘페스티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저녁 6시, 두루나눔 공연장에서는 춘천 인형극단이 이솝우화를 재구성한 인형극 <이솝이야기>를 선보이고, 또한 이 날 저녁 9시 카페 ‘안녕’에서는 해금 독주곡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로 잘 알려진 해금주자 정수년의 공연이 열린다.

음악의 언덕 콘서트와 두루나눔 공연장에서 벌어지는 평화 프린지 콘서트 등 세계평화축전의 공연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관람객은 9월 11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다양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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