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황초등학교은 9일부터 10일 까지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전국어린이탁구대회에서 준우승(여자단체전 , 1~2학년부)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체전 준우승의 주역은 2학년 이채은, 서지민, 1학년 강혜령이다. 단체전 외에 3학년 강다영은 감투상을 수상했다.
2010년 7월14일 창단한 용황초 탁구부(감독 박순영, 전담코치 고외순)는 방과후 시간과 야간훈련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2학년들이 처음으로 개최된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해 향후 탁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용황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청, 경주생활탁구협의회가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하고 학부모의 관심과 사랑, 선수 지도에 혼을 바친 지도교사들의 노력이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용황초 서보석 교장은“ 이번에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은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과 선수 지도에 열과 성을 쏟아 부은 지도교사들이 땀을 흘린 결과”라며 “그 동안 노력한 선수와 지도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수들은 더욱 더 열심히 해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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