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민선6기 공약사항(전략)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특화 소득작목 개발보급 사업인 『참깨 신품종 신기술 보급사업』의 수확 마무리와 수매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참깨를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2014년부터 참깨 재배 연구소를 방문해 선진 농업기술을 습득했으며, 지난 3월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참깨 재배 신청농업인 45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신품종 신기술 재배 기술교육과 함께 117ha에 신품종을 보급하고, 서원농협과 계약재배를 추진했다.
봄 가뭄, 여름철 돌풍 피해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교육을 실시하고, 리플렛을 제작 보급 하는 등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수확량이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전국적으로 참깨 수확량이 10% 증가함에 따라 수매 가격이 하락했으나, 횡성군은 서원농협과 웰빙잡곡단지 계약재배를 통해 전량 수매조건으로 타지역 보다 ㎏당 500원 높은 가격 조건에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수매에 따른 장려금으로 횡성군에서는 ㎏당 500원을 지원해 참깨 재배농가의 안정적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참깨 수매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정선기 10대를 설치하고, 수매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참깨수매는 오는 22일 오전 횡성읍과 우천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2일 동안 서원농협 가공공장에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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