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9월까지 예산 집행률 69.1% 그쳐.. 발등에 불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주시, 9월까지 예산 집행률 69.1% 그쳐.. 발등에 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5년 하반기 재정집행추진 보고회 현장 ⓒ뉴스타운

경주시는 8일 대회의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주재로 부시장, 실국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재정집행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주시의 올해 총 예산규모는 1조3,201억으로써 시가 9월말까지 집행한 금액은 7,425억 원(집행률 69.1%)이며 연말까지 집행예상액은 3,194억 원이다.

각 부서에서는 재정집행을 앞당겨 메르스 여파 등으로 다소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고 서민 생활안정과 일자리 확충, 각종 SOC 사업 등 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의 9월 말까지 재정집행이 타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낮았던 것은 대형 사업들이 문화재 시․발굴, 승인 등 사전절차 이행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자체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 분석과 대책 마련으로 계획된 목표액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도시 경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연말 몰아쓰기 집행으로 인한 낭비, 비효율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내실 있는 재정집행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