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의에 따르면 신음동에 소재하고 있는 농기계공단내 다수의 입주업체에서 공단 진입로(김천파이프 부근) 이용시 교차로 신호등 미설치로 인한 불편을 호소해 옴에 따라 직접 현장을 확인해 본 결과 위 교차로 부근은 선산방면 또는 시내방면에서 직진해오는 차량의 이동속도가 빠른 반면,
농기계공단내에서 나오는 차량을 쉽게 알아 볼 수 없는 도로환경입지 관계로 공단 입주업체 임직원들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조업체의 경우 임직원들의 업무 중 교통사고 발생은 인력 및 시간낭비 등 업무차질이 클 뿐만 아니라, 부상을 입은 경우 산업재해로 처리됨에 따라 기업의 산업재해율이 증가하여 각종 정부지원이나 제도상 불이익을 받는 등 기업이미지와 경영상 큰 피해가 있는 것으로 잠정 집계 되고 있다.
따라서 김천상의는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경쟁력과 수익창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지역 제조업체들이 기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동 교차로에 신호등을 조속히 설치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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